☆ 뮤지컬 '무한동력' 관람후기!! ☆


안녕하십니까~ 이너스 여러분~


저는 지난 11월 25일에 '무한동력' 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하고왔습니다!

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이너스에 감사의 말씀올리고싶어요~


평소 연극이나 영화 관람등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번 기회는 정말 나이스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조금 늦는 바람에(ㅠㅠ) 자리가 사이드였지만 너무나도 앞자리여서 

정말 가까이서 재미있게 볼수있었습니다(뜻밖의 관객참여도 당하구요 ㅎㅎ)





무한동력은 에너지를 아무리 소비해도 닳지않고 무한정으로 돌아가는 에너지를 말한다고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취준생 '장선재'가

언덕 높~은곳에있는 하숙집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공연시작 3분만에 배우가 저에게 이길이 맞냐며 말을 걸어서 깜짝놀랐다죠..덜덜..)


하숙집에는 수의학과를 그만두고 공무원준비를하는 "진기한"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이벤트회사를 차리는 꿈을 꾸는 4차원 "김솔"

철물점을운영하면서 무한동력을 발명하고있는 '한원식'

그리고 그의 자식인 '한수저'와 '한수동'이 가족처럼 살고있답니다.


등장인물들의 나이대가 10대부터 40대라는점과

취준생, 고시생, 회사를 , 대입을앞둔 학생, 아버지까지 다양한 직업군을가져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극중에서 '한원식'과 '장선재'가 꿈에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장선재가 '꿈이 밥먹여주진 않잖아요...' 라고말하자 '한원식은'



라고 말합니다.


제가 아는 말중에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서는 지금이 가장 나이가 어리다'라는 말이있는데

그말과 정말 잘 맞는 말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 꿈은 무엇인가도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잘모르겠어요 :)


극중 내용이 너무 우울하고 처지지않도록 배우분들의 재치가 살아있는 애드립같은것이 정말많았습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는 연극이 되었고 계속해서 울고웃고 했던것같습니다!!


결국 무한동력은 계속해서 실패하고 등장인물들도 계속해서 좌절하지만

모두들 처음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꿈을 찾거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뮤지컬이 막을 내립니다!!


평범한 일상에 힐링이된뮤지컬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있다면 꼭 참여하고싶네요! :)

너무너무 좋은 경험 만들어주신 이너스에게 또한번 감사드리구요!


요즘 지치고 힘드신 분들께!! 힐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뮤지컬 '무한동력' 후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관람하실수있을것같아요!:)) 


디자인팀 현장실습생 김윤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