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사 피아노 이벤트]보도자료 및 조선일보 개제
  •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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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진행되었던 낙도 어린이들에게 악기와 , 걸상 세트 등을 지원하기 '모비사 피아노'이벤트가 결실을 맺었다.

 

지난 7 초에 1 연주에 100, 6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시작된 피아노 연주 따라하기 온라인 이벤트에 60,000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것이다. 매스미디어의 지원이나 광고 하나 없이 네티즌들의 입소문과 자발적인 참여로만 달성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세상에 기분좋은 소식들을 모아 전파시기기 위해 LG텔레콤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랄랄라뉴스닷컴, http://www.lalalanews.com 통해 사랑의 피아노 연주라는 주제로 이벤트가 시작된 것은 지난 7 .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플래시 제작된 피아노를 연주해 모두들 비슷비슷하게 사는 같지만~’라는 CM 같이 따라 때마다 100원씩 적립하는 이벤트로, LG텔레콤에서 후원하였다.

이벤트가 진행된 달이 7월말까지도 누적금액이 200만원에 미쳐,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랄랄라뉴스닷컴의 기자회원들과 독자회원들로부터 시작한 사랑의 피아노 연주 온라인의 자발적인 인적 네트워크의 힘으로 중반의 시기를 넘으면서 확산속도가 높아져 목표를 초과달성하면서, 신도분교의 학생과 선생님은 물론 LG텔레콤 관계자와 참여한 6만여명의 네티즌들은 결과에 온라인의 따뜻한 정과 파워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드디어, 2007년 10월 2, 신도 분교 어린이를 직접 만나러 가는 날!

인천 삼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신도분교는 전교생 50명뿐인 시골 학교. 10년이 넘은 책상은 나뭇결이 죄다 일어나 장판을 책상 크기로 잘라 덧대 놓았다. 올해 옹진군청과 본교에서 컴퓨터 11대를 지원 받았지만, 올려놓을 탁자가 없어 몇 십 년 전에 쓰던 교사용 철제 책상을 창고에서 꺼내 쓰고 있다. 단 한 대뿐인 피아노는 17년간 조율을 한 번도 못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았다.

선생님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던 2학년 혜은이는그동안 음악 시간에는 선생님이 컴퓨터로 음악 파일을 들려주고 우리가 따라 불렀다이젠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이날 마침 신도분교에선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운동회는 학부모들과 동네 주민들이 김치전과 보쌈, 막걸리를 가져와 교정에서 먹는동네 잔치였다. 학부모들은 아이들 노랫소리를 들으며 활짝 웃었다. 재문 교장은도시에서 불과 몇 시간 떨어진 곳이지만 학교가 너무 낙후돼 학생들에게 미안했었다이렇게 도와주시는데 힘을 내서 앞으로 아이들을 더 잘 가르쳐야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랄랄라뉴스닷컴 이름처럼 세상에 기분좋은 소식이 많이 생겨나기 바라며

사랑의 피아노 연주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어디라도 우리들의 마음을 모을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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