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광고산업 발전 유공’ 수상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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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4일 오전 11시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은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문체부장관표창 7명 등 총 13명이 수상한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신인섭 전 교수는 1965년 광고계에 입문해 1세대 광고인으로 활동했다. 호남정유, 금성사, 희성산업 등을 거쳤고 우리나라 주최 최초의 국제광고회의인 아시아광고회의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현업에서 물러난 후에는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다수의 논문·저서를 저술해왔다.

산업포장은 윤석준 제일기획 부문장이 받는다. 그는 광고기획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매체 환경과 소비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광고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또 실종 아동 찾기, 청소년 보호, 마스크 쓰기 등 공익광고로 광고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대통령표창은 ▲동영상광고 산업분야 선두주자 다트미디어 박천성 대표이사 ▲민간전광판을 최초 도입한 이명한 한국전광방송협외 상근부회장이 받는다.

국무총리표창은 ▲주식회사 케이티 오세훈 팀장 ▲㈜이노션 최우석 상무가 받으며, 장관 표창은 ▲㈜퍼틸레인 김진 대표이사 ▲㈜와이더플래닛 구교식 대표이사 ▲㈜트리플하이엠 박혁 대표이사 ▲㈜이너스커뮤니티 황인영 대표이사 ▲㈜농심기획 이승연 국장 ▲㈜애드메이저 강정영 부사장 ▲㈜샴페인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오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광고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그 공로를 포상하고 광고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